최예근 자각몽 노래 가사 듣기

최예근 자각몽 노래 가사 듣기

2020년 4월 22일 발매한 최예근 정규앨범 '갈 곳을 잃어도 어디든 흘러갈 수 있게' 타이틀곡 '자각몽'

 

작사 : 최예근

작곡, 편곡 : 최예근, 김요한

 

『 “스위치로 전등을 꺼버리듯 잠들 수 있다면 좋겠다. 몸을 뒤척이는 새벽이 길어질 때면, 평소보다 더 광범위한 상상의 세계가 나를 지배한다.” - [갈 곳을 잃어도 어디든 흘러갈 수 있게] Physical album Story 中』
스스로의 힘으로 정규를 만들겠노라고 마음을 정하고선, 어떤 간섭도 나를 컨트롤할 수 없다는 것을 인지했을 때의 불안정하면서도 들뜨는 마음과 많이 닮은 곡입니다.

이 모양 저 모양 여러 빛깔로 색을 칠해보고, 날개를 달아 날려보고, 물을 주어 자라나게 하고, 원한다면 잠시 머무르는 바람이 되어보고, 볼품없이 져버려도 다시 새로운 봉우리가 움틀 꽃이 되어보기도 했답니다. 의지만 있다면 스스로 어디로든지 방향을 바꿀 수 있었지만, 사실 그건 언제든지 깨버릴 수 있는 꿈속 어딘가에 알 수 없는 흐릿한 존재를 향한 휘청거리는 뜀박질일 뿐이었어요.

그렇지만 끝까지 달려갈 수 있었던 것은, 언젠가 갈 곳을 잃어도 다시금 제 모양에 맞게 흐르는 사람이 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앨범을 그려내고 칠하는 과정을 든든하게 살펴주고 돌봐준, 이 앨범을 끝까지 이끌어준 곡입니다.

"가끔 마주칠 까맣게 물든 어둠을 지나 아침이 오면 다른 오늘이 될 테니"

 

 

최예근 자각몽 노래 가사 듣기

아침보다 더 밝은 잠귀는
어떤 수를 써도 깊게 잠들지 못해
무게감 없이 휘청거리는
하루의 전원을 끄면
눈을 감고선 셋을 세볼까
맛본적 없던 새로운 세상이
나를 기다리고있겠지
하나 둘 셋 숨을 고르면
내가 상상한 그대로 이뤄지는
꿈속에 도착 할 테니
바람이 되볼까
갈 곳을 잃어도
어디든 흘러갈 수 있게
빨간 꽃이 되볼까
내 계절이 지나면
언제든 쉬어갈 수 있게
기억할 수 없는 지금의 느낌 그대로
세상이 변한다면 잠들지 않아도 좋아
가끔 마주칠 까맣게 물든 어둠을 지나
아침이 오면 다른 오늘이 될테니
바람이 되볼까
갈 곳을 잃어도
어디든 흘러갈 수 있게
빨간 꽃이 되볼까
내 계절이 지나면
언제든 쉬어갈 수 있게
why does it make me feel so high
if it all blows up and goes to high
why does it make me feel so high
if it all blows up and goes to high
why does it make me feel so high
if it all blows up and goes to high
why does it make me feel so high
if it all blows up and goes to high
why does it make me feel so high
if it all blows up and goes to high
why does it make me feel so high
if it all blows up and goes to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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